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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렌터카로 개인사업자는 경비를 처리 가능합니다. 경비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 포인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업자는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중 금액을 많이 차지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장기렌터카입니다.

     

    장기렌트카로 개인사업자
    장기렌트카로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장점과 단점

     

    장기렌트카 장점

     

    • 차량의 유지 부담이 적다 : 차량의 소유주가 사업주가 아닌 렌트카 회사로 되어있어서, 점검 및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일어날 시에 보험료 할증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 주행거리 재한이 없다 : 리스의 경우에는 거리의 재한이 있지만, 렌터카의 경우 재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업용 차량 혹은 장거리를 많이 다니는 업무 차량에 적합합니다.
    • 취등록세가 없다 :  소유주가 렌터카의 회사이다 보니 취등록세가 없습니다. 그래서 약 100~500만 원 정도의 취등록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리스는 대출의 상품으로 영향을 주게 되지만, 렌터카는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업주의 대출 한도에 대한 리스크가 없습니다.

     

     

    • 차량의 선택폭이 넓어진다 : 사업주가 타고자 하는 차량의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차량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4년 주기로 차량을 변경하시면 됩니다.
    • 경비처리가 가능하다 : 사업자에 있어서 경비처리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1년에 800만 원의 차량으로 경비 처리가 가능합니다.
    • 자동차세가 무료 : 사업주의 명의가 아님으로 자동차세가 나오지 않습니다.

    장기렌트카로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단점

     

    • 경력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다 : 본인의 소유주가 아니기 때문에 운전경력이 쌓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후 본인명의의 차량을 보험을 가입할 때, 혜택을 볼 수 없습니다.
    • 중도해지 위약금 발생 : 폰을 해지할 때 중도해지위약금이 발생하듯이 위약금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한번 계약을 할시에 본인이 몇 개월을 계약을 할 것인지 신중하게 정해야 합니다.
    • 번호판 지정 : 하, 허, 호 번호 판을 달게 됩니다.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본인의 명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리스 차량은 본인의 명이임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개인사업자 장기렌터카 이용 이점-후기

    • 장기렌트카 이외의 차량 보유
    • 개인 사업자 경비처리
    • 대출 한도 영향 없음
    • 선수금 없이 진행가능

     

     

    저는 개인사업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량을 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직원 출태근용(중고차 캐피털 할부), 포트 1.2톤(제품 운반, 현대캐피털)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차량을 장기렌트를 신청을 하여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습니다. 현재 3년짜 이용 중입니다. 저는 총계약을 4년으로 하고 주행거리 무한으로 했습니다. 선수금을 주지 않고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2대의 차량 보유로 인하여 운전경력을 인정하게 되면서, 개인차량은 장기렌터카로 이용하더라도, 운전 경력은 계속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장기렌터카를 한 달에 58만 원 정도를 지출하합니다. 이것을 계산하게 된다면

    58만원 x 12개월 = 696만 원으로 경비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경비처리를 하는 목적이니 800만 원 한도 내에서 차량을 선택하고 세금을 줄이는 방향을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기렌트카로 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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